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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소노캄 경주와 쏠비치 남해에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 '플레이 갤러리(PLAY GALLERY)'를 새로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 갤러리는 카니발 테마 게임과 인형 뽑기, 캡슐 토이 게임기 등을 갖춘 복합 놀이공간이다. 각 사업장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소노캄 경주 플레이 갤러리는 첨성대 링 걸기·투호 던지기·비석치기·풍선 맞추기 등 전통 놀이를 응용한 게임을 포함한 9종의 카니발 게임으로 구성됐다. 쏠비치 남해는 이탈리아 놀이동산 콘셉트의 인테리어와 음악을 반영했으며, 지역 특산물 유자를 모티브로 한 유자 마켓·유자 빌리지·유자 스핀을 포함해 총 6종의 카니발 게임을 선보인다. 카니발 게임 미션 성공 시 캐릭터 인형과 사은품이 제공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사업장의 특징과 테마를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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