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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아만’ 서울 청담에 짓는다…신세계프라퍼티와 호텔·레지던스·클럽 복합 개발

기사입력 2026.09.02 09:25
신세계프라퍼티 파트너십…강남 청담 한강뷰 입지에 호텔·브랜드 레지던스·아만 클럽 통합
아만 도쿄·뉴욕·방콕 잇는 도심형 컬렉션 합류…정용진 "서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새 기준"
전용 스파·웰니스·아만 자체 다이닝·프라이빗 클럽…전용 출입구로 독립 동선 확보
  • 아만 서울 외관 전경/아만 제공
    아만 서울 외관 전경/아만 제공

    전 세계 초고가 호텔 시장에서 '아만'이라는 이름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객실당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요금에도 빈방이 없고, 멤버십 없이는 예약조차 어렵다. 그 아만이 서울을 택했다.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Aman)이 한국 첫 호텔 '아만 서울(Aman Seoul)'을 청담에 조성한다. 신세계프라퍼티와의 파트너십으로 개발되며, 호텔과 브랜드 레지던스, 글로벌 아만 클럽(Aman Club)을 하나의 복합 공간에 담는다.

  • 아만 서울 레지던스 리빙룸/아만 제공
    아만 서울 레지던스 리빙룸/아만 제공

    입지는 강남 청담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호텔·레지던스·클럽 각각 전용 출입구와 별도 동선을 갖춰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했다. 여러 층에 걸친 전용 스파·웰니스 시설과 아만 자체 다이닝 콘셉트, 전용 수영장·피트니스를 갖춘 프라이빗 아만 클럽이 함께 들어선다.

    아만 그룹 블라드 도로닌 회장 겸 CEO는 "서울만큼 빠르고 자신감 있게 진화해온 도시는 많지 않다"며 "강남 중심부에 아만을 사랑하는 이들이 서울의 활기찬 에너지와 교감하면서도 프라이버시와 탁월한 서비스 안에 온전히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안식처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아만 서울은 도쿄·뉴욕·방콕에 이은 아만의 도심형 목적지 컬렉션에 합류한다. 향후 베버리 힐스·마이애미 비치·두바이·싱가포르와도 나란히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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