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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가 모터사이클 고객을 위한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BMW 모토라드 밴티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BMW 밴티지 플랫폼을 모터사이클 고객으로 확대해 서비스센터 이용부터 쇼핑, 시승·이벤트 신청까지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BMW 모토라드 고객은 보유한 모터사이클의 차대번호를 앱에 등록하면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일 이후 신규 출고된 모터사이클은 연식과 관계없이 실버 이상 등급이 부여되며, 이전 출고 차량이나 중고 모터사이클은 브론즈 등급으로 운영된다.
멤버십 회원은 제휴 브랜드 혜택과 전용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앱 내 쇼핑몰 '조이몰' 적립 혜택과 BMW 드라이빙 센터 프로그램 할인 등도 제공된다.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밴티지 코인'은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다. BMW 모토라드 서비스센터에서 A/S 비용을 결제하거나 조이몰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제휴 서비스에도 적용된다.
모터사이클 관련 기능도 앱에 포함됐다. 고객은 시승과 구매 상담을 신청하거나 BMW 모토라드의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차와 브랜드 관련 소식, 행사 정보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신차를 출고한 고객 가운데 BMW 밴티지 가입과 차대번호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 배기량에 따라 밴티지 코인을 지급한다. 500cc 미만 모델은 3만 코인, 500cc 이상 모델은 5만 코인을 받을 수 있다.
금일부터 내달 1일까지 차대번호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BMW 공식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모바일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달 중 개별 안내한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