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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잠실 커넥트투서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 특별 전시

기사입력 2026.09.01 19:39
  •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커넥트투서 수상작 특별 전시 및 토크쇼 개최 / 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커넥트투서 수상작 특별 전시 및 토크쇼 개최 / 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가 공예 분야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몰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최종 수상작을 전시하고, 전시 첫날에는 수상 작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쇼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을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어워드에서 선정된 위너 이지우 작가와 파이널리스트 김예지, 박지은, 서진혁, 이창희 작가 등 5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 김예지 작가의 'FORM IN LINES', 박지은 작가의 '순환의 열매', 서진혁 작가의 'Limpet GR01', 이창희 작가의 'Clear Chair' 등이 전시된다.

    수상작과 함께 작가들의 제작 방식과 개성을 보여주는 생활 공예 작품도 마련된다. 리빙웨어와 화병, 바스켓, 장신구, 가구, 오브제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하고 일부 작품은 판매한다.

    전시는 커넥트투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 마련된 리플렛을 통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QR 코드를 이용하면 수상 작가들의 작업 철학과 수상 소감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전시가 시작되는 오는 3일에는 'DISCOVER: 영감의 시작에서, 쓰임의 발견까지'를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지우, 김예지, 박지은, 이창희 작가가 참여해 공간 투어와 도슨트 세션을 진행한다.

    이어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가 진행하는 토크쇼에서는 작가들의 작업 철학과 영감의 원천, 시대 변화에 따른 공예의 가치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유료로 진행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올해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작을 고객분들께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렉서스가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어 "앞으로도 국내 크래프트맨십 문화 확산을 위해, 공예 작가들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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