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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기프트카드, GS25서도 산다…외부 오프라인 판매 첫선

기사입력 2026.09.01 16:30
전국 약 1만8000개 GS25서 1만원부터 충전 가능…선물 수요 공략
1030세대 이용 비중 88%…외국인 관광객 구매 편의성도 높여
  • CJ올리브영이 선불형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가 외부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실물 카드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번 판매처 확대에 따라 전국 약 1만8000개 GS25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는 매장에 비치된 카드에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 선불형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이미지./CJ올리브영 제공
    선불형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이미지./CJ올리브영 제공

    젊은층을 중심으로 기프트카드 수요가 높은 만큼 선물 수요도 겨냥했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사용자 가운데 10~30대 비중은 88%에 달한다. 뷰티·웰니스 상품을 받는 사람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K뷰티 쇼핑을 위해 올리브영을 찾는 관광객들이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뒤 올리브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판매처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손쉽게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협업해 고객 편의성과 옴니채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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