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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마시며 물도 함께”…페르노리카, 책임음주 경험 넓힌다

기사입력 2026.09.01 16:17
  •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칵테일과 물을 함께 즐기는 책임음주 캠페인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스플릿 드링크스는 기존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프리미엄 바 경험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잔을 두 공간으로 나눈 듀얼 챔버(Dual Chamber) 잔에 칵테일과 물을 각각 담아 자연스럽게 번갈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 스플릿드링크스 캠페인 이미지./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스플릿드링크스 캠페인 이미지./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타임아웃 아시아(Time Out Asia)와 협업하고 제스트, 바 참, 공간 등 국내 바들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바에서 페르노리카 주요 제품을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관련 콘텐츠를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서울 주요 바에서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선영 페르노리카 코리아 법무·대외협력 및 홍보·노사협력 총괄 전무는 “스플릿 드링크스는 드링크 모어 워터를 프리미엄 바 경험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칵테일과 물을 함께 즐기는 방식을 통해 책임음주를 보다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책임음주 캠페인을 전개해 왔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관련 캠페인의 누적 도달 규모는 1억2346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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