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임기 2028년 8월까지
2027년 주간재활관 개관해 재활 연속성 강화 추진
2027년 주간재활관 개관해 재활 연속성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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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익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서울대병원은 위탁 운영 중인 국립교통재활병원장에 신형익 교수가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설립한 공공재활병원이다. 교통사고와 추락, 산업재해 등으로 발생한 중증 외상 환자 재활에 특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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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원장은 중증 외상 재활 역량 강화와 2027년 주간재활관 개관, 임상·정책 연구 강화, 중증 외상재활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주간재활관을 통해 입원과 외래 사이 중간 단계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치료 연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진료부원장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장을 역임했다.
신형익 원장은 “중증 외상재활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공백 없는 재활 의료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변화하는 재활의료 환경을 한발 앞서 준비해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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