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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힐튼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

기사입력 2026.09.01 09:29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직 유지하며 힐튼 국내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 총괄
스위스 출신·20년 경력…일본·싱가포르·태국·스위스 등 글로벌 럭셔리 호텔 운영
힐튼 히로시마 프리오프닝·G7 정상회의 운영…힐튼 도쿄·싱가포르 대형 이벤트 담당
  • 사무엘 피터 한국 지역 총괄 겸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콘래드 서울 제공
    사무엘 피터 한국 지역 총괄 겸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콘래드 서울 제공

    힐튼이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Samuel Peter) 총지배인을 힐튼 한국 지역 총괄(Area General Manager, Korea)로 승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 힐튼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을 함께 총괄하게 된다.

    스위스 국적의 사무엘 피터 총괄은 20여 년간 아시아와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콘래드 서울 부임 전에는 힐튼 히로시마 총지배인으로 프리오프닝을 이끌고 G7 정상회의를 운영했다. 힐튼 도쿄와 힐튼 싱가포르에서는 럭비 월드컵과 F1 그랑프리 등 대형 국제 이벤트 운영을 담당했다.

    사무엘 피터 총괄은 앞으로 국내 힐튼 호텔 리더들과 협력해 각 호텔의 운영을 지원하고 호텔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각 호텔과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강점을 존중하면서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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