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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U-METACOM, AI 플랫폼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8.28 14:42
  • /METACOM 제공
    /METACOM 제공

    FORHU와 METACOM이 AI 플랫폼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 8월 27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AI 플랫폼 기술개발 및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플랫폼 개발과 운영, 사용자 및 가맹점 확보 등 상용화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할 계획이다.

    FORHU는 AI 플랫폼의 기술개발을 담당한다. 플랫폼 소스코드와 알고리즘 개발을 비롯해 데이터베이스 설계, 서버 및 시스템 운영·관리 등을 맡는다.

    METACOM은 개발된 플랫폼의 시장 운영을 담당한다. 회원 모집과 서비스 운영, 플랫폼 홍보를 비롯해 가맹점 및 사용자 확보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사용자 의견을 플랫폼 개발에 반영하는 협업 체계도 구축한다. METACOM이 현장에서 수집한 사용자의 요구와 불편 사항 등을 FORHU에 전달하면, FORHU가 이를 바탕으로 오류를 수정하거나 필요한 기능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양사가 함께 상용화를 추진하는 플랫폼은 ‘AIRANG(아이랑)’, ‘K-CHANG’, ‘BUBAI(법아이)’, ‘HIPPOAI(히포아이)’ 등 4개다.

    AIRANG은 여행자의 일정과 취향을 기반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AI 여행비서 플랫폼이다. K-CHANG은 음악과 스포츠 팬들이 함께 노래하고 응원하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플랫폼이다.

    BUBAI는 사건 관련 자료를 연계해 법률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HIPPOAI는 의료진이 보유한 지식과 상담 경험 등을 AI를 활용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FORHU와 METACOM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시장 운영을 연계해 4개 AI 플랫폼의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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