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3일 만에 판매 한도 절반 소진… 9월 30일까지 잔여 10만좌 판매
첫 적금·신한카드 결제 고객 대상 우대금리 제공
첫 적금·신한카드 결제 고객 대상 우대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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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적금 9단’이 출시 13일 만에 10만좌 판매됐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적금 9단’은 지난 14일 총 20만좌 한도로 출시한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개인 고객 누구나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3.0%이며 우대금리 최고 연 6.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9.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연 5.0%포인트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한 경우 연 2.0%포인트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최고 연 6.0%포인트까지 적용된다.
특히 신한은행에서 처음 적금 거래를 하는 고객이 오는 31일까지 월 납입액 30만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우대금리 연 6.0%포인트가 적용돼 최고 연 9.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오는 9월 30일까지 잔여 10만좌를 한정 판매한다. 전국 영업점과 ‘신한 슈퍼SOL’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에서 저축을 시작하는 고객과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상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다”며 “매달 꾸준한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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