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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뉴욕 콘서트(8월 1~2일)를 기념해 열린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프로젝트가 소노인터내셔널의 맨해튼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에서 16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전 세계에서 몰려든 BTS 팬들이 호텔을 찾았다. 체크인 시 제공된 'BTS THE CITY ARIRANG Passport'와 아크릴 토퍼를 들고 브루클린 브리지·피어 17 등 뉴욕 명소에서 인증 사진 미션을 수행하는 '파인드 유어 아리랑(Find Your ARIRANG)' 체험 프로그램이 열정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호텔 로비의 'BTS THE CITY ARIRANG Pass Wall'과 대형 세계 지도에서 고향을 찾아 핀을 꽂고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한정판 어메니티 6종(미니 러기지 케이스·파우치·아크릴 토퍼·슬로건 타월·아이 마스크·슬리퍼)과 레스토랑 '어반 코브(Urban Cove)'에서 선보인 고추장 윙·쉬림프 바오·유자 녹차 하이볼 등 K푸드 라인업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베트남·하와이·워싱턴DC·파리에 이어 2029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5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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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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