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문화·건강 3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9월 4~5일 여의도서 고객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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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5개 계열사가 대표 브랜드를 ‘PLUS’로 통합·재편하고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브랜드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 통합에는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이 참여한다.
‘PLUS’는 고객의 삶을 의미하는 ‘라이프 캔버스(Life Canvas)’를 기반으로 다양한 성장과 성취를 지원한다는 방향성을 담은 한화금융의 공동 브랜드다. 각 분야 전문가인 ‘PLUS Coach’와 함께 고객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설계하고 이를 상품과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한화금융은 브랜드 재편 이후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이번 불꽃축제와 연계해 금융(Finance), 문화(Culture), 건강(Longevity) 등 3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9월 5일 63빌딩에서 ‘PLUS Coach Talk’를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 ‘박곰희TV’를 운영하는 박동호와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가 투자 관련 강연에 나선다. 참가자에게는 강연 이후 한강 앞 ‘PLUS ZONE’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기회도 제공한다.
문화 분야 프로그램은 불꽃축제 전날인 9월 4일 진행된다. ‘PLUS MOVIE & ART Class’를 통해 안현모, 궤도, 이동진과 영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라플위클리’ 공개방송을 퐁피두센터 한화 내 오디토리엄에서 진행한다. 영화 비평과 감상, 큐비즘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63빌딩 앞 아우돌프 가든에서도 전야제 행사를 연다.
건강 분야에서는 20·30대 러너 100명을 대상으로 ‘RUN PLUS RAVE’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5㎞를 달린 뒤 63빌딩 별관 테라스에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불꽃축제 관람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PLUS’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심사를 선택해 SNS에 공유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불꽃축제 티켓 800장(1인 2매), 63뷔페 식사권, 퐁피두센터 한화 전시 티켓 등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PLUS Ground’ 부스에서 브랜드 앰버서더 ‘수리’와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강공원 씨름장 앞 한화생명 시그니처 불꽃라운지에서도 현장 이벤트를 통해 불꽃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금융 관계자는 “우리의 삶이 라이프 캔버스라면 ‘PLUS’는 그 위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고 삶을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성장의 조력자”라며 “앞으로 각 금융계열사에서 ‘PLUS’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성장과 성취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