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보문호 야간 조명 아래 달리는 가을밤 러닝 페스티벌이 열린다.
소노인터내셔널이 10월 4일 소노캄 경주에서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를 개최한다. APEC 정상회의 개최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주목받는 경주를 네 번째 런트립 무대로 택했다.
행사는 오후 3시 체험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6시 30분 본 레이스가 출발한다. 일반 러닝은 소노캄 경주에서 출발해 물너울교·호반교를 지나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신라교를 거쳐 돌아오는 9km 코스다. 펫 동반 러닝은 보문호 산책로를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7km 코스로 운영된다. 보문호반길은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탄한 수변길로 초보 러너부터 숙련자까지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다.
RFID 기반 자동 기록 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완주 기록과 실시간 데이터를 인증한다. 레이스 후에는 그룹별 시상식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서 소노캄 경주 숙박권·갤럭시 워치 등 경품이 제공되며, 소노캄 경주 리뉴얼 개관 1주년 기념 애프터 공연도 열린다.
참가권에는 레이스 티켓과 함께 2026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소노캄 경주 웰니스 풀앤스파 이용권이 포함된다. 완주자에게는 스파 이용권·완주 메달·에너지 키트가 증정된다. 객실 2박과 참가권을 묶은 숙박 패키지도 선보인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