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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컴퍼니, 이주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기사입력 2026.08.18 16:01
TBWA코리아 출신·2016년 합류…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사업 확대
  • /디렉터스컴퍼니 제공
    /디렉터스컴퍼니 제공

    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Directors Company)가 이주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주환 신임 대표는 2003년 광고업계에 입문한 후 TBWA코리아에서 아트디렉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활동했으며, 2016년 디렉터스컴퍼니에 합류했다. 이후 상무(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를 거쳐 사업총괄(CBO·Chief Business Officer)과 부사장(CCO·Chief Creative Officer)을 맡아 광고·마케팅 사업 전반을 담당했다.

    이 대표는 LG전자, 대한항공, IBK기업은행, CJ올리브영, OB맥주, PXG 등의 광고 캠페인을 총괄했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 대한민국 광고대상,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등 국내외 광고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켈로그 ‘첵스파맛’ 캠페인과 LG전자 올레드TV ‘지구의 한 조각’ 캠페인 등을 이끌었으며, 2017년과 2018년 서울영상광고제 심사위원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공익광고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디렉터스컴퍼니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기존 광고대행 사업과 함께 AI 기술과 전략,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한 마케팅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주환 대표이사는 “광고산업이 AI와 결합하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다”며 “관계사와 함께 축적한 AI 기술에 자사의 전략 기획력과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브랜딩과 세일즈를 아우르는 마케팅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렉터스컴퍼니는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최대주주로, 광고대행과 AI 광고 제작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검색 노출 최적화 사업을 선보이는 등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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