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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현대백화점 천호점 지하 2층 출입구 앞에서 댐 주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팝업스토어 ‘방울이와 숨은(水門) 여행의 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천포천권지사가 추진하는 ‘댐잇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댐잇 프로젝트는 ‘댐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지역 상생 사업으로, 한탄강댐과 군남댐 주변 지역인 연천·포천·철원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장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캐릭터 ‘방울이’를 활용해 연천·포천·철원의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이 ‘숨은 여행의 문’을 열어 각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진행된 대국민 여행 기획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개발한 여행상품 ‘댐잇 투어’도 소개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실제 여행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댐 주변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연천·포천·철원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백장열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연천·포천·철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댐과 지역, 사람을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댐 주변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운영하는 컨츄리시티즌 이재선 대표는 “단순히 도심에서 지역 정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며 연천·포천·철원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라며 “방문객분들이 댐 주변 지역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실제로 지역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