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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의 일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포르쉐의 헤리티지와 개인화, 전동화 기술을 비롯해 음악·게임·라이프스타일·커뮤니티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 포르쉐, 원 바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포르쉐 팬과 오너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행사다.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얼리버드 티켓과 추가 판매분은 모두 조기 매진됐다.
행사 기간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카이엔의 쿠페형 모델로, 911에서 영감을 받은 플라이라인과 쿠페형 차체를 적용했다.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한 성능과 디자인을 통해 기존 카이엔과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인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포르쉐의 레이싱 역사와 차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설적인 레이싱카 917의 엔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917 사운드 모먼트'를 비롯해 포르쉐 오너 차량 쇼케이스, 토크 세션,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게임 콘텐츠도 운영된다. 글로벌 e스포츠팀 DRX와 협업한 '포르쉐 아케이드'에서는 레이싱 게임과 이벤트 매치 등을 통해 자동차와 게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포르쉐의 개인화 프로그램인 '존더분쉬' 차량 전시도 진행된다. 고객의 요구와 취향을 반영해 개별 차량을 제작하는 개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 공연에는 존박, 거미, 데이브레이크, 다이나믹듀오 등이 참여한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포르쉐 키즈 존'과 아트 카 전시, 라이브 드로잉,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특별 전시 등도 운영된다.
포르쉐 오너와 팬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포르쉐 클럽 코리아와 최근 설립된 포르쉐 클럽 서울이 참여하는 '포르쉐 커뮤니티 밋업'을 통해 오너와 팬들이 차량 및 브랜드 관련 경험을 공유한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 일반 티켓은 예매 플랫폼 NOL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