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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 기부…청년 예술가 50명 지원

기사입력 2026.08.14 11:33
  • 지드래곤(G-DRAGON)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을 기부하고 청년 예술가 지원에 나선다.

    저스피스재단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의 생일인 오는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예술가 50명을 후원하는 JUSPEACE DAY 50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JUSPEACE DAY 50 포스터 이미지./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JUSPEACE DAY 50 포스터 이미지./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드래곤이 그동안 밝혀온 미래세대와 예술가 지원 취지에 따라 소속사가 기부와 공간 제공으로 참여했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난해 12월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SOP 공모를 시작으로 LOOP PLUS 부산, BAC 아트페어 JUSPEACE FOCUS 등을 통해 신진 작가를 발굴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50명의 작품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후원되며, 갤럭시로봇파크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관람객이 작가와 작품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희망의 벽’도 운영한다. 일부 작품은 자선경매를 진행하며, 경매 수익은 미래세대 예술가를 위한 공익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저스피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 발굴과 작품 후원, 전시, 대중과의 접점을 연결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청년 예술가에게 필요한 지원 중 하나는 자신의 작품이 세상과 만날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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