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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내달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을 위한 주차 사전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불꽃축제 주차 사전 예약 페이지'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 T 홈 화면 통합검색창에 '불꽃'을 입력하거나 카카오내비 하단의 주차장찾기 탭에서 '불꽃축제' 배너를 클릭해 접속할 수 있다.
페이지에서는 관람객의 선호에 따라 주요 관람 명소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소개한다. 불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근거리 명소'는 여의도·노량진·용산·공덕역 일대, 상대적으로 한적한 '한적한 명소'는 합정·당산역 일대, 도심 야경과 불꽃을 함께 볼 수 있는 '고지대 명소'는 회현·충무로역 일대다.
이용자는 각 명소의 '주변 주차장 보기'를 선택해 행사 당일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카카오 T 주차는 주차장 검색부터 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 T 앱에 차량 정보와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출차 시 자동 결제가 가능하다. 주차권을 현장 결제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미리 구매할 수도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불꽃축제 주차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행사 인근 주차장을 선택하고 '불꽃축제 요금제'로 예약한 뒤 전용 페이지에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 관람 티켓 1인 2매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24일 개별 안내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객들의 이동 및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카카오 T 주차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주차 스트레스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불꽃축제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