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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강원관광재단, 속초·양양·삼척·동해 ESG 당일 투어

기사입력 2026.08.12 09:48
  • 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 제공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강원도로 당일 여행을 떠나면서 의류 기부와 조개 공예 업사이클링, ESG 마켓까지 경험할 수 있는 투어가 나왔다.

    하나투어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9~10월 총 4회에 걸쳐 속초·양양·삼척·동해를 방문하는 ESG 당일 투어 '강원으로 가치 있는 여행'을 운영한다.

    서울 출발 왕복 버스가 포함된 상품 가격은 속초·양양 1만9,000원, 삼척·동해 3만9,000원이다. 여행 중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하고 전통시장·로컬 식당을 이용해 친환경 여행과 지역 경제 상생을 실천하는 구조다.

    9월 5일 속초에서는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의류 기부 행사를 진행한 뒤 속초 중앙시장·영금정·등대 전망대·해변을 둘러본다. 9월 13일 양양은 낙산사와 양양 시장 방문 후 양양 비치에서 ESG 마켓에 참여하고 휴휴암을 방문한다.

    10월 17일 삼척에서는 죽서루와 시장 탐방 후 해변에서 조개를 수집해 공예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된다. 10월 31일 동해는 추암 촛대바위·출렁다리·무릉별유천지·묵호등대 등을 돌며 로컬 식자재를 활용한 식사와 텀블러 지참 캠페인으로 마무리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ESG 실천이 일상 속 여행에서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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