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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테니스 보고 하와이서 직접 달린다… 미국 스포츠 테마 투어 4종 나왔다

기사입력 2026.08.11 15:51
  • NBA 경기 장면/한진트래블 제공
    NBA 경기 장면/한진트래블 제공

    미국 스포츠 경기를 직관하고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테마 여행이 나왔다.

    한진트래블이 미국관광청(Brand USA)과 함께 테니스·축구·야구·농구·마라톤을 아우르는 미국 스포츠 테마 여행 상품 4종을 선보였다.

    첫 번째는 'US OPEN 테니스 직관과 뉴욕 핵심 여행지 탐방 6일'이다.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US오픈 경기 직관과 함께 링컨 센터·더 다코타·하이라인 파크·덤보·자유의 여신상·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등 뉴욕의 대표 명소를 돌아본다.

    두 번째는 'LAFC 축구 혹은 MLB 야구 직관 선택형 미서부 8일'로, 경기 직관 후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자이언 캐년·브라이스 캐년·앤텔로프 캐년·홀스슈밴드·그랜드 캐년까지 미 서부 대자연을 두루 경험한다.

    세 번째 'NBA 현장 직관과 샌프란시스코·LA 미서부 7일'은 NBA 경기를 3회 직관하는 스포츠 매니아 맞춤형 여행이다.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단골인 EPIC 스테이크하우스 식사와 알카트라즈 섬 크루즈 투어 등 이색 체험이 포함됐다.

    네 번째는 '호놀룰루 마라톤 참가와 휴양이 어우러진 하와이 6일'로,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달리는 호놀룰루 마라톤에 직접 참가하고 야생 거북이와 함께하는 터틀 스노클링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경기 직관의 감동과 여행지의 즐거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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