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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파트너스, 한국 감성 호스텔 브랜드 '스테이 아리재' 론칭…서울·익산 4개 지점 계약

기사입력 2026.08.10 17:21
돌·기와·나이테 모티브 로고·우드 소재·블루 포인트…한국 정서 현대적으로 재해석
  • 야놀자파트너스가 브랜드 호스텔 '스테이 아리재(Stay Arijae)'를 론칭한다./야놀자 제공
    야놀자파트너스가 브랜드 호스텔 '스테이 아리재(Stay Arijae)'를 론칭한다./야놀자 제공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호스텔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야놀자그룹의 호텔 개발 컨설팅 전문 기업 야놀자파트너스가 브랜드 호스텔 '스테이 아리재(Stay Arijae)'를 론칭하고 호스텔 사업자 대상 컨설팅을 본격 확대한다.

    스테이 아리재는 한국적 공간 정서와 여행자 간의 교류를 담은 브랜드로, 돌·기와·나이테처럼 시간이 쌓이는 모습에서 출발한 로고와 자연스러운 우드 소재, 블루 포인트 컬러로 현대적인 감각의 공간을 구현했다.

    야놀자파트너스의 컨설팅 방식은 일반 프랜차이즈와 다르다. 가맹비나 로열티 없이 설계와 컨설팅만을 제공하며, 시공사 선정·운영 방식·비품 공급망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680여 개 브랜드호텔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지 분석부터 브랜드 기획·공간 디자인·객실 구성·고객 경험 설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PMS 등 운영 솔루션이 필요한 사업자는 야놀자그룹 산하 산하정보기술과 연계해 도입할 수 있다.

    브랜드 파트너 확대도 시작됐다. 스테이 아리재 서울잠실을 시작으로 서울성수·서울황학·익산역까지 총 4개 지점의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야놀자파트너스 관계자는 "숙박시설 개발 컨설팅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자의 성공적인 호스텔 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숙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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