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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보호연장아동 금융교육 진행

기사입력 2026.08.10 11:15
  •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는 '2026년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에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는 보호연장아동 및 보호아동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광주·부산·서울 3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진로·생활·금융 등 자립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토스는 이번 캠프에서 보호연장아동과 보호종료예정아동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민간 금융사 가운데 유일하게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금융상품과 절세·자산 형성 방법 ▲책임 있는 소비 습관과 신용 관리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보이스피싱을 비롯해 SNS 투자 리딩방, 불법 대환대출, 명의도용 등 청년층이 노출될 수 있는 금융사기 사례도 다룬다.

    토스 현직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와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광주에서 8월 11일, 부산에서 8월 21일, 서울에서 8월 25일 각각 진행된다.

    토스 관계자는 "이론과 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자산 관리 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금융 이해와 판단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금융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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