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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KSQI 수입차 판매·인증중고차 부문 연속 1위

기사입력 2026.08.07 16:47
  • (왼쪽부터) 이범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리테일 영업 부문 상무, 최유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법인영업·인증중고차·밴 부문 상무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왼쪽부터) 이범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리테일 영업 부문 상무, 최유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법인영업·인증중고차·밴 부문 상무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 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조사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2년 연속, 수입인증중고차 부문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판매 상담부터 차량 인도, 인증중고차 구매 과정 등 고객 접점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품질이 주요 평가 대상이다.

    벤츠 코리아는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종합점수 97점,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 95점을 받았다. 고객 응대와 상품 설명, 서비스 태도, 시설 및 환경 관리 등 실제 고객 경험과 관련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은중 벤츠 코리아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KSQI 수상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세일즈 컨설턴트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벤츠를 경험하는 모든 여정에서 탁월한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벤츠 코리아가 올해 4월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 이후에도 고객 접점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oF는 전국 단위의 가격 정책과 통합 재고 관리를 기반으로 차량 선택부터 상담, 계약, 차량 인도까지 구매 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판매 방식이다. 공식 파트너사와 세일즈 컨설턴트는 고객 상담, 시승, 차량 인도 등 대면 접점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증중고차 부문에서는 공식 인증 절차와 차량 정보 공개를 통해 구매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벤츠 인증중고차는 공식 수입된 차량 가운데 6년 또는 15만km 이내의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98가지 품질 및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차량 주행 거리와 정비 이력을 공개해 구매자가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전국 24개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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