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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11월 5일 인천~호치민 재운항… 3년 2개월 만에 주 5회 복항

기사입력 2026.08.07 09:53
월·수·목·토·일 주 5회…인천 오후 6시40분 출발·호치민 현지 0시30분 귀국편
  •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11월 5일 인천~호치민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2023년 9월 운항 종료 후 약 3년 2개월 만의 복항이다.

    주 5회(월·수·목·토·일) 운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에서 월·화·목·금·일 오전 0시 30분 출발, 오전 7시 40분 인천에 도착한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투입하며 와이드 프리미엄석과 기내식·위탁수하물이 포함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재운항을 인천 경유 미주 노선 환승 수요 확대와 항공화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는다. 호치민은 비즈니스·관광·미식 수요가 두루 높은 데다 미주 노선과의 연결성도 뛰어난 전략 노선이라는 설명이다.

    항공권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17일까지 예약 할인코드 'SGNNEW15'를 입력하면 전 클래스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취항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탑승분에 적용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호치민은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는 물론 미주 노선과의 연결성이 뛰어난 전략 노선"이라며 "고객 수요를 반영한 노선 운영과 환승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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