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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 출시

기사입력 2026.08.06 14:59
  • 소니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 /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 /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가 라이브 공연과 음악 작업 환경을 위한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IER-M500은 차음 성능과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아마추어 뮤지션부터 프로 연주자, 모니터 엔지니어 등을 주요 사용층으로 겨냥했다.

    IER-M500은 소니의 프로페셔널 오디오 라인업에 추가되는 제품이다. 라이브 공연 환경에서 인이어 모니터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색상은 클리어, 블랙, 레드&블루 등 3가지로 출시된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 편안함도 높였다. 소니의 피팅 서포터와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팁은 외부 소음을 줄이고 귀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도록 했다. 이어팁은 4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이어행거와 5종의 피팅 서포터 클립도 함께 구성됐다.

    또한, 완전 밀폐형 구조와 대형 어쿠스틱 챔버를 적용해 공연장과 같은 소음 환경에서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음향 구조를 통해 저음과 고음 재생 성능을 높였으며,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도 지원한다.

    디자인은 땀과 습기에 강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약 1.6m 길이의 탈착식 케이블을 채택했다. 좌우(L/R) 구분 표시를 적용해 공연 중에도 빠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IER-M500은 수동 차음 성능을 통해 외부 소음을 줄여 음압 노출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는 모니터 엔지니어 노엘 에드워즈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노엘 에드워즈는 "평소에는 커스텀 인이어 모니터를 사용하지만 IER-M500은 음질 면에서 매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다"며, "범용 모니터링 이어폰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IER-M500은 라이브 공연과 연습 환경에서 필요한 정확한 사운드 모니터링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모두 갖춘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이라며, "공연을 준비하는 신예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프로 뮤지션과 모니터 엔지니어 등 다양한 사용자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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