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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1천만명 돌파"

기사입력 2026.08.06 10:26
  • /토스증권 제공
    /토스증권 제공

    토스증권은 지난 7월 누적 계좌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 이후 5년 4개월 만의 성과다. 지난해 6월 누적 가입자 700만명을 기록한 이후 13개월 만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7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50만명을 기록했다.

    토스증권은 누적 가입자 1천만명이 우리나라 전체 인구 약 5천160만명 기준 국민 5명 중 1명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가입자 연령층도 확대되고 있다. 출범 초기 약 70%를 차지했던 20·30대 가입자 비중은 현재 약 50%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40대 이상 가입자는 전체의 약 43%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연령대별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대가 약 3배, 60대 이상이 약 4배 증가해 20대(약 2배)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토스증권은 모바일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AI 어닝콜', 'AI 시그널', '실시간 이슈' 등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누적 가입자 1천만명은 고객들의 선택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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