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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IRP 관리수수료·온라인 펀드 선취수수료 무료 확대

기사입력 2026.08.06 10:21
  •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고객 투자부담 절감' 정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자산·운용관리 수수료 무료, 온라인 전용 라이트펀드 선취 판매수수료 무료,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을 골자로 한다. 다만 펀드 보수 등 상품 자체 비용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자산의 특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IRP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및 운용관리 수수료를 전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채널이나 적립금 규모와 관계없이 수수료를 면제해 연금자산의 장기 운용을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사업자평가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수수료효율성 부문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IRP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금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또 6개 자산운용사의 타깃데이트펀드(TDF)를 대상으로 한 순매수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순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퇴직연금 ETF 정기투자 서비스 이용 고객과 디폴트옵션 등록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일반 투자자를 위한 비용 절감 정책도 확대했다. 온라인 전용 라이트펀드는 선취 판매수수료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국내외 주식형·채권형·혼합형 등 다양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를 기존보다 낮춘 연 6.95% 단일금리로 적용한다. 이는 주식 매도 후 결제대금이 입금되기 전 단기 자금이 필요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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