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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 드립백·아크릴 키링 세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드립백 커피와 캐릭터 굿즈를 결합한 협업 상품으로, 핸드드립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드립백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릭터 아크릴 키링 6종 중 1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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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에는 브라질·콜롬비아·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한 컴포즈커피의 시그니처 원두 비터홀릭을 적용했다. 견과류 풍미와 다크초콜릿의 쌉싸름한 맛, 은은한 산미가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앨리스, 모자 장수, 체셔 고양이 등 주요 캐릭터를 활용했으며, 아크릴 키링도 해당 캐릭터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제품은 오는 12월까지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 중 일부 판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컴포즈커피 앱오더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에서도 판매된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협업 상품을 통해 커피와 굿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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