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필리핀 관광부, 다이빙 올인원 플랫폼 '블루인' 서울서 론칭…예약·결제·커뮤니티 통합

기사입력 2026.08.05 16:58
7월 31일 서울 쇼룸 론칭…주한필리핀대사관·필리핀 관광부·다이빙 업계 참석
  • 블루인 론칭 행사 단체사진/필리핀관광부 제공
    블루인 론칭 행사 단체사진/필리핀관광부 제공

    필리핀 관광부(DOT)가 다이버·강사·다이빙 숍·리조트·교육기관·투어·커뮤니티·결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다이빙 플랫폼 '블루인(BLU'IN)'을 7월 31일 서울에서 공식 론칭했다.

    서울 중구 필리핀 관광부 쇼룸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한필리핀대사관·필리핀 관광부·다이빙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필리핀 관광부 얼윈 발라네 지사장/필리핀관광부 제공
    필리핀 관광부 얼윈 발라네 지사장/필리핀관광부 제공
    발라네(Erwin F. Balane) 필리핀 관광부 지사장은 "블루인은 정보 파편화와 언어 장벽, 예약·결제 불편을 해소하는 플랫폼"이라며 "현지 관광사업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한필리핀대사 버나뎃 테레즈 C. 페르난데스/필리핀관광부 제공
    주한필리핀대사 버나뎃 테레즈 C. 페르난데스/필리핀관광부 제공

    페르난데스(Bernadette Therese C. Fernandez) 주한필리핀대사는 "한국은 필리핀의 가장 중요한 다이빙 관광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블루인이 양국 관광 교류 확대의 디지털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루인 이도현 공동대표는 향후 항공권 예약 기능과 연계해 여행 준비부터 항공·숙박·다이빙 예약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개인화 서비스와 GPS 기반 추천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블루인은 현재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필리핀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25에서 '아시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로 2019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으며, 아시아 최고의 해변·섬 여행지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