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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상생음료 공개…소상공인 카페 150곳 지원

기사입력 2026.08.05 13:17
  • 스타벅스 코리아가 소상공인 카페를 대상으로 제8차 상생음료를 지원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개발해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코리아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개발해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했다./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 코리아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개발해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했다./스타벅스 제공

    이번 상생음료는 경북 상주의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에이드 음료로, 9월부터 선정된 소상공인 카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참여 카페 150곳에 레시피와 총 6만 잔 분량의 원부재료를 무상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8월 중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2022년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음료 개발과 자연재해 피해 지원, 노후 카페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하면 상생음료 원부재료는 누적 47만6000잔 규모이며, 지원 대상 카페는 총 1120곳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노후 시설 보수와 수해 피해 복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지원금 3000만원도 전달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소상공인 카페를 대상으로 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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