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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합동 음악 페스티벌 XMF 2026 라인업 공개…파라다이스시티, 10월 3~4일 음악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26.08.03 14:36
  • XMF 2026 페스티벌 라인업 포스터/파라다이스시티 제공
    XMF 2026 페스티벌 라인업 포스터/파라다이스시티 제공

    한국과 일본의 록·밴드 아티스트 22팀이 파라다이스시티에 집결한다. 오는 10월 3~4일 이틀간 한일 합동 음악 페스티벌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이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출연진은 일본의 아도(Ado)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음악 세계로 세계적인 팬덤을 확보한 아도는 일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한 아티스트다.

    첫날인 3일에는 한국의 윤하·루시·FT아일랜드·원위·하츠웨이브와 일본의 아도·콜드레인(coldrain)·노벨브라이트(Novelbright)·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피플 원(PEOPLE 1)이 무대에 오른다. 4일에는 한국 록의 상징 YB를 비롯해 더 픽스·하이파이유니콘과 일본의 사우시 독(Saucy Dog)·에에! 그룹(Ae! group)·마르시(Marcy)·히라테 유리나(YURINA HIRATE) 등이 관객과 만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아도를 비롯한 한일 대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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