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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2차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사업 기준을 충족한 국내 중소기업은 콜로세움을 통해 해외 물류비의 최대 70%, 최대 3000만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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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해외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중소기업확인서를 보유한 법인과 개인사업자는 기업 규모와 수출 실적 구간에 따라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국내외 창고 보관과 풀필먼트(보관·포장·출고·배송·반품), 현지 물류 운영 등이며, 수출과 함께 국내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콜로세움은 수행기관으로서 현지 창고 확보부터 통관, 풀필먼트, 배송까지 해외 진출 기업의 공급망 구축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도쿄를 비롯한 65개 이상의 글로벌 물류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물류 운영 플랫폼 ‘Colo AI’는 아마존, 쇼피파이 등 300개 이상의 판매 채널과 연동된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들은 물류비뿐 아니라 현지 운영 경험과 통관, 파트너 확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정부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기업들이 지원금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해외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