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개최…유타·솔트레이크 관광청·솔트레이크 템플 관계자 직접 방한 참석
tvN '벌거벗은 세계사' 김봉중 교수 특별 강연·더티 소다 팀 체험 액티비티
솔트레이크 템플 2027년 4~10월 오픈 하우스 무료 공개…델타 인천-솔트레이크 직항 1주년
tvN '벌거벗은 세계사' 김봉중 교수 특별 강연·더티 소다 팀 체험 액티비티
솔트레이크 템플 2027년 4~10월 오픈 하우스 무료 공개…델타 인천-솔트레이크 직항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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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관광청이 지난 27일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타 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타관광청·솔트레이크관광청·솔트레이크 템플 관계자들이 직접 방한해 최신 관광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강연자로 알려진 김봉중 교수가 미국 서부 개척사와 솔트레이크시티의 탄생, 유타의 문화적 정체성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했다. 이어 유타를 대표하는 음료 문화이자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더티 소다(Dirty Soda)'를 직접 만들어보는 그룹 체험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두 가지 주요 소식도 함께 발표됐다. 솔트레이크시티의 대표 랜드마크인 솔트레이크 템플(Salt Lake Temple)이 대규모 보수 공사를 마치고 2027년 4월부터 10월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픈 하우스(Open House)를 무료로 개최한다. 또 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해당 노선을 활용한 유타 여행상품 개발과 판매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지훈 유타관광청 한국사무소 이사는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유타의 자연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새로운 관광 콘텐츠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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