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5시 30분~10시·8월 16일 이후 주말만 운영…9월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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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데리고 여름밤 해산물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문 열었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비발디파크 내 소노펫 라운지 야외 공간에서 '2026 소노펫 서머브리즈 라운지'를 오픈했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쿨링 시설이 기본으로 갖춰졌다.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체감 온도를 3~4도 낮춰주는 쿨링포그 시스템이 가동되며, 반려인을 위한 얼음물 냉족욕 서비스와 반려견 전용 냉감 매트 무료 대여도 운영된다.
식음 메뉴로는 꽃게·새우·홍합 등 신선한 해산물을 향신료와 버터 소스에 버무린 '시푸드 보일링'이 시그니처다. 당일 오후 4시까지 선착순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노펫이 선별한 12종 와이너리 바와 전통주·맥주·하이볼·위스키 등 안주 페어링으로 여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현장 참여형 액티비티와 퀴즈·미니게임을 통해 BYC 반려견 의류 '개리야스'와 냉감 소재 '보디드라이 쿨 스카프'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이며, 8월 16일 이후에는 매주 금~일로 축소 운영된다. 9월 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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