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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친환경 에너지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지역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산시는 이 시장이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지역혁신경영 부문 최고경영자(CE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가능항공유(SAF)와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을 추진해 왔다.
서산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유일한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련 산업 기반 조성에 나섰다.
또한, 전국 최초로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에 선정됐으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드론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라스트마일 배송과 보건의료 행정지원, 지역 순찰·수색 등 다양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은 미래를 준비하는 서산시의 혁신과 도전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와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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