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기사입력 2026.07.25 04:00
  •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행정혁신경영' 부문을 수상한 조재구 구청장 / 대구 남구청 제공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행정혁신경영' 부문을 수상한 조재구 구청장 / 대구 남구청 제공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인구정책과 도시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지방분권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TV조선이 주최한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

    대구 남구는 조 구청장이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민선 7·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인구정책과 도시개발, 문화관광 활성화, 지방분권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아 지방 소멸 대응과 지방분권 확대, 지방재정 개선 등 기초자치단체 공동 현안 해결에도 참여하고 있다.

    남구는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하고 결혼·출산·보육·교육·주거·청년·일자리·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무지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둥지 프로젝트, 주거지 원형 시니어 일자리 하우스 '이룸채'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미군 부대 캠프워커 H-805 헬기장과 활주로 부지 반환을 이끌어냈으며, 대구 3차 순환도로 동편 구간 개통과 대구도서관 개관 등이 이뤄졌다. 현재는 신청사 건립과 캠프조지 후적지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앞산 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 고산골 생태쉼터, 앞산 빛문화공원 등을 조성했으며, 앞산축제와 해넘이축제, 앞산 크리스마스축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남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민선 7·8기 6회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조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남구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주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명품 남구를 완성하기 위해 혁신과 소통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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