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2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 2026.07.24 16:14
  •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2년 연속 수상 받고 있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 대구 중구청 제공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2년 연속 수상 받고 있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 대구 중구청 제공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인구 감소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확대 등 인구활력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인구활력 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해 복지행정 경영 부문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구 중구는 류규하 구청장이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인구활력 경영 부문 최고 경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구가 원도심 인구 감소에 대응해 도시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가족·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인구활력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중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유입률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27년 만에 정주인구 10만명을 회복했다. 청년 인구 비율도 약 32%로 전국 및 대구 평균을 웃돌았다.

    청년층 정착을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 청년지원센터 운영,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아동 건강관리, 공동 육아 나눔터와 가족센터 운영 등 결혼·임신·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서비스, 건강상담센터 운영 등 고령층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속 가능한 중구, 모든 세대가 내일을 꿈꾸는 상생도시'를 인구정책 비전으로 정하고 결혼·임신·출산 지원, 자녀 양육 부담 경감, 일자리·주거 안정,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 정주 여건 개선 등 6개 분야 90개 정책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구가 구민과 함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과 가족, 어르신이 함께 살아가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중구에서 삶의 희망을 찾고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인구 활력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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