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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최철홍 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10년 연속 수상… "라이프 큐레이션으로 상조 패러다임 바꿨다"

기사입력 2026.07.24 15:58
  •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 / 보람그룹 제공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 / 보람그룹 제공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이 TV조선 주최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사회책임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최 회장은 상조 서비스 영역을 장례 중심에서 웨딩·크루즈·반려동물·헬스케어 등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분야로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선정으로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보람그룹은 최근 상조산업 변화에 맞춰 '라이프 큐레이션' 전략을 내세우고 서비스 영역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나서고 있다.

    최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상조업계의 서비스 체계 개선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 웨딩, 크루즈,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사이버 추모관, 모바일 부고 알림, LED 영정사진 등 관련 서비스를 도입했다.

    보람그룹은 가격정찰제 도입, 프리미엄 의전 차량 운영,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 운영, 천안 장례지도사교육원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장례 서비스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시장 확대에 맞춰 반려동물 전문 장례 서비스 브랜드 '스카이펫'과 생체보석 서비스 '펫츠비아'를 선보이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람그룹에 따르면 올해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 조사에서 보람상조의 최초 상기 브랜드 비율은 72%, 브랜드 인지도는 96%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1위 상조회사 인식률은 78%, 향후 가입 의향률은 56%로 조사됐다.

    또한, 미래 고객층으로 꼽히는 30대에서도 최초 상기도가 2023년 69%에서 올해 72%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보람그룹은 의료봉사와 정기 헌혈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분야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10년 연속 수상은 최철홍 회장 개인의 영예를 넘어, 고객과 시장이 보람상조의 자산 가치와 국내 상조산업의 방향성을 신뢰해 준 결과"라며, "보람그룹은 고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지키는 것을 최고의 소임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생애 전반에 필요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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