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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종합환경기업 자연과환경의 이병용 대표이사가 '제14회 TV조선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ESG경영 부문 기획예산처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산업 발전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병용 대표는 친환경 기술개발과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연과환경은 자연생태 복원과 토양·지하수 정화사업을 비롯해 친환경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과 PC 모듈러 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공장 제작 방식의 PC 공법을 적용해 건설 현장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공사 기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력연구원과 공동으로 이산화탄소 광물탄산화(CCUS) 기술과 CO₂ 영구 저장 블록을 개발하고 있으며, 친환경 광촉매 보도블록도 상용화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경북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에게 PC 모듈러 주택을 지원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PC 우수저류조 공법을 적용해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고 안전경영과 인재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병용 대표는 "ESG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친환경 기술개발과 연구개발을 지속해 탄소중립 사회 구현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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