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영민 고흥군수,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기사입력 2026.07.30 08:50
  • 고흥군 공영민 군수/고흥군 제공
    고흥군 공영민 군수/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가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 통합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고흥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 군수는 우주·드론·스마트팜을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벌교역~녹동역 고속철도 구축, 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4차선 확장 등 3대 핵심 교통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4인 가구 기준 월 60만 원의 신재생에너지 연금 지급 계획도 마련하며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이라는 비전 실현의 토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전국 군 단위 농수축산물 수출 1위를 기록하며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렸고,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 육성, 권역별 주거단지 조성,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다양하게 추진해왔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더 큰 고흥,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 데 최선과 열정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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