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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은 윤덕룡 대표이사가 TV조선이 주최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일자리창출경영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기관과 기업의 혁신을 이끌고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윤 대표이사는 경기도 일자리정책 실행기관으로서 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한 공공 고용서비스 혁신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주 4.5일제 시범사업', '0.5&0.75잡',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등 경기도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일자리 정책의 범위를 채용 지원에서 근로시간, 경력 유지까지 넓히고 있다.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와 도민평생일자리앱 '잡아드림'을 통해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경기도일자리상황판'으로 지역별 고용 현황과 산업 흐름을 분석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체계도 갖춰가고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경기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재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공공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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