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삼 대중화 앞장선 SG순우리인삼…최후자 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기사입력 2026.07.26 09:00
홍삼 생산·가공·유통 원스톱 체계 구축…건강식품 보급 기여
제품 개발·사회공헌 활동으로 소비자 접근성 확대
  • SG순우리인삼 최후자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최 회장은 홍삼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건강식품 보급과 제품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 최후자 SG순우리인삼 회장. /SG순우리인삼 제공
    최후자 SG순우리인삼 회장. /SG순우리인삼 제공

    SG순우리인삼은 고려인삼을 원료로 한 홍삼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건강식품 기업이다. 회사는 소비자들이 홍삼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생산 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인삼 재배부터 제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생산·유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 풍기 지역에 약 1만9,800㎡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직거래 방식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원적외선을 활용한 홍삼 제조 기술과 관련해 해외 여러 국가에서 특허를 취득했으며, 가정에서 홍삼액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홍삼 제조기를 개발했다. 또 ‘홍비체 홍삼정’을 비롯한 홍삼 가공식품과 응용 제품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SG순우리인삼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실직한 주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용 확대를 추진했으며, ‘1만 명 직장 찾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재도 중장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판매 조직을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도 홍삼 가공식품과 응용 제품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소비자들이 홍삼 제품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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