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뇌파 분석·뉴로피드백 기술 개발 성과 인정
뇌파 분석 플랫폼 기반 의료·헬스케어 분야 사업 확대
뇌파 분석 플랫폼 기반 의료·헬스케어 분야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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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토스 박병운 대표가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박 대표는 AI 기반 뇌파 분석 기술과 뉴로피드백 플랫폼 개발 성과 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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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토스는 자체적으로 축적한 뇌파 데이터와 자체 개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AI 기반 뇌파 분석 플랫폼 ‘뉴로하모니(NeuroHarmony)’를 개발해 왔다. 회사는 의료기기 인증 제품과 일반 사용자용 제품군을 운영하며 의료·헬스케어·교육 분야에서 관련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과 산림청 치매 및 스트레스 뇌파 바이오마커 개발사업 등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뇌파 기반 바이오마커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국내 의료기관과 뇌훈련 센터,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제품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등록과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파낙토스 대표이사와 한국정신과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박병운 대표는 “이번 선정은 파낙토스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뇌파 분석 기술과 뉴로피드백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뇌과학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누구나 보다 쉽고 안전하게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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