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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조사에서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KSQI 고객 접점 조사는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서비스 과정에서 체감하는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조사로, 올해는 32개 산업군에서 132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M 한국사업장은 자동차 A/S 부문에서 복장·용모·이름, 응대 태도, 적극성, 말투·어감·호칭 등의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 평가단이 직접 고객 접점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서베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GM 한국사업장의 정비서비스기술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 네트워크가 고객 접근성과 서비스 일관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21일 부평 본사에서 8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송광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가치그룹혁신 그룹장, 김용호 GM 한국사업장 서비스센터 협회장, 이범진 바로서비스 협회장이 참석했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고객 접점 조사에서 기록한 자동차 A/S 부문 8년 연속 1위는 고객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GM의 약속을 국내 고객에게 실천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GM 한국사업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 응대 직원 대상 교육과 정비 기술·진단 교육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대에 대비한 기술 인력 육성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첨단 장비와 빅데이터 기반 정비 진단·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 공인 정비 사업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픽업&딜리버리, 익스프레스 서비스 등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대기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5월 KSQI 콜센터 부문에서도 23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