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일반

"전설의 레이싱카·신차 한자리에"… 포르쉐코리아, 10월 첫 브랜드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26.07.16 13:53
  • 포르쉐 바이브 서울 /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 바이브 서울 /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코리아가 오는 10월 국내 첫 브랜드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포르쉐코리아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포르쉐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 포르쉐, 원 바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르쉐 오너와 브랜드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레이싱카와 브랜드 대표 모델, 국내 포르쉐 커뮤니티의 차량 등 60여 대가 전시된다. 또한,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문화·예술·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포르쉐 뮤지엄 소장 차량인 917, 962 C 쿠페, 550 스파이더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등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356, 8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한 911,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의 존더분쉬 모델, 하반기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도 전시될 예정이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4일부터 예매 플랫폼 'NOL 티켓'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일반 예매는 내달 14일부터 시작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은 고객 경험을 넘어 브랜드와 팬, 그리고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이자 자동차 커뮤니티 문화 조성을 위한 포르쉐코리아의 지속적인 투자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브랜드 페스티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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