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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전국 8개 워터파크·인피니티풀·프라이빗 비치 전면 개장

기사입력 2026.07.16 09:58
  •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자이언트워터플렉스'/소노인터내셔널 제공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자이언트워터플렉스'/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소노인터내셔널이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물놀이 시설을 전면 개장하고 여름 고객 맞이에 나섰다. 8개 테마 워터파크, 인피니티풀,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비치까지 규모와 콘텐츠 모두 대폭 확충했다.

    워터파크의 핵심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의 '오션월드'다. 축구장 14배 규모(12만6,645㎡)에 이집트 테마를 입힌 국내 대표 워터파크로, 2.4m 높이 초대형 파도풀 '서핑마운트'와 6톤 물폭탄이 쏟아지는 '자이언트 워터플렉스'가 핵심 어트랙션이다. 영유아용 키즈풀과 찜질방·노천탕도 갖췄다.

    중부권 최대 규모 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는 올여름 대형 에어바운스를 신규 도입했으며, 소노캄 거제 오션어드벤처는 플라잉피쉬·바나나보트·디스코보트 등 해양수상레저와 묶은 세트권을 선보인다. 쏠비치 삼척·양양, 소노벨 변산·단양, 고성 델피노는 '오션플레이'를 운영 중이며, 델피노에서는 화·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 '워터풀 뮤직팡팡' 이벤트가 열린다.

  • 쏠비치 삼척 프라이빗 비치/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쏠비치 삼척 프라이빗 비치/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인피니티풀은 4곳에서 각기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델피노 소노펠리체 이스트타워 11층 루프탑 인피니티풀에서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으며, 쏠비치 남해·진도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 수평선이 인피니티풀과 맞닿는다. 소노캄 제주는 제주 바다와 야자수 정원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분위기다.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비치는 쏠비치 양양(스페인 감성)과 쏠비치 삼척(그리스 감성)에서 카바나와 선베드와 함께 운영된다.

    여름 패키지 '소노 핫서머 패키지'는 7월 31일까지 판매하며 투숙 기간은 7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다. 리조트별로 워터파크 입장권·인피니티풀·키즈클럽·레전드 히어로즈 이용권 등을 묶어 구성했다. 패키지 구매 투숙객에게는 '소노 스카이거너스 비치볼'을 선착순 증정하고,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는 '포포라보 여행용 키트 3종'을 추가 제공한다.

    오션월드는 기존 9시보다 90분 빠른 7시 30분 입장이 가능한 '얼리파크인'과 인기 어트랙션 5종을 대기 없이 탑승하는 '오션패스(1·2·3회권)'도 8월 29일까지 판매한다. 워터파크 개별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약 시 최대 4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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