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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돈탁스가 약 10년 만에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프리미엄 잇몸 케어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는 대표 제품인 ‘파로돈탁스 액티브 검 리페어’를 출시하는 한편, 기존 ‘데일리 검케어’ 등 데일리 케어 라인도 함께 리뉴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성분과 기술력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기존 데일리 케어 라인의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잇몸 케어 제품군을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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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신제품 ‘파로돈탁스 액티브 검 리페어’는 치아와 잇몸 사이에 쌓인 플라그 제거를 돕는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를 국내 최대 함량인 67% 함유했다. 또한 글로벌 특허 출원 기술인 ‘ActivMIN™’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플라그 제거를 돕고, 1400ppm의 불소를 함유해 잇몸 케어와 충치 예방을 동시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9건의 장기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단 1주일 만에 잇몸 출혈과 부은 잇몸, 잇몸 염증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고, 붓고 피나는 잇몸 출혈 부위가 기존 대비 2.5배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파로돈탁스는 신제품과 함께 ‘데일리 검케어’, ‘허브 프레쉬 검케어’, ‘쿨링 민트 검케어’ 등 데일리 케어 라인도 리뉴얼해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모두 플라그 세균 제거 성능을 강화하고 1400ppm의 불소를 함유했으며, 제품별로 서로 다른 민트향을 적용했다.
파로돈탁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약 10년 만에 단행한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성분과 기술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단 1주일 만에 체감할 수 있는 잇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파로돈탁스는 오랜 잇몸 연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구강 건강 니즈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잇몸 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