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하만카돈 브랜드가 블루투스 스피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9'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9은 기존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의 원형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콘스탄트 사운드 필드(CSF) 기술과 오라캐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9에는 새로운 CSF 음향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음악 신호를 3채널로 최적화해 각 트위터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오라캐스트 기능을 지원해 다른 오닉스 스튜디오 9 또는 오라캐스트를 지원하는 하만카돈 스피커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
셀프 튜닝 기술도 탑재됐다. 스피커 주변 환경을 분석해 사운드를 자동으로 조정하며, 하만카돈 원 앱을 통해 EQ 설정도 변경할 수 있다.
디자인은 기존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의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일체형 손잡이와 알루미늄 스탠드를 적용했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9은 클래식 블랙과 스톤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32만9000원이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