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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휴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브랜드 스토리 기반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유튜브 클럽메드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전 세계 6개 로케이션에서 촬영된 이 시리즈는 총 4편, 각 30분 분량으로 프랑스 다큐멘터리 감독 오렐리 콩두(Aurélie Condou)가 연출했다. 클럽메드 고유의 리더십 직책인 '촌장' 선발 과정과 리조트 개발 스토리가 주요 축이다.
에피소드별로는 전 세계 후보자들이 한 달간 역량을 검증받는 촌장 선발(1편), 남아프리카 신규 리조트 개발과 푼타카나 리노베이션 진행(2편), 고강도 인터뷰와 평가를 통한 후보자 역량 결정(3편), 최종 선발과 새로운 시작(4편) 순으로 전개된다.
클럽메드는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Creators of Happiness)'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75년 이상 리조트를 하나의 공동체 공간으로 발전시켜왔다. 이번 다큐는 이 철학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준다. 향후 선보일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 등 신규 리조트 개발에도 같은 방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완벽한 휴가가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경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사람들로부터 만들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고객들이 클럽메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다음 휴가를 떠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