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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부터 차이나는 클래스"… 대한항공, 중화권 노선 할인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 2026.07.14 11:05
  • 대한항공, '차이나는 큐레이션' 1주년 프로모션 시행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차이나는 큐레이션' 1주년 프로모션 시행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에 맞춰 중화권 여행 수요를 겨냥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차이나는 큐레이션' 프로모션을 통해 중화권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인천 출발 홍콩·마카오·선전·광저우·시안·우한·장자제·정저우·창사·칭다오·다롄, 부산 출발 타이베이·베이징·칭다오다. 탑승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다.

    대한항공은 해당 기간 동안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대상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항공권 구매 후 응모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중화권 프레스티지 왕복 항공권 2매(1명), 중화권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2매(2명), 메가박스 2인 패키지(30명)를 제공한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별도 추첨을 통해 치킨·콜라 세트 기프티콘(50명)을 증정한다.

    차이나는 큐레이션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해 온 중화권 테마형 여행 프로모션이다. 계절과 여행 트렌드에 맞춰 중화권 주요 여행지를 소개하고 항공권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중화권의 다양한 여행지를 테마별로 큐레이션해 고객이 보다 쉽게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항공권 혜택과 함께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중화권 여행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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